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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ll drop이 되지 않을 때 원격서버 재시동

원격 서버의 시스템 노드가 망가졌거나 과도한 task 실행으로 ssh로 접근할 때 제대로 shell을 drop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생긴다.

ssh는 원격 서버에서 실행할 명령어를 인자로 받을 수 있지만 ls같은 단순한 명령어와는 달리 reboot 명령어를 수행하려면 sudo 권한을 접근하기 위한 비밀번호 입력을 필요로 한다.

비록 ssh가 “Secure SHell”이라고는 해도 일반적인 shell처럼 상호작용을 위한 비밀번호 입력 창을 대기해 주지는 않는다.

오류 메세지를 보면 다행히도 sudo는 표준입력으로 부터 비밀번호를 읽어 들이는 -S 옵션을 지원한다. 따라서 비밀번호를 표준출력으로 내보내는 명령어를 묶어서 함께 전송하면 관리자 권한으로 명령어를 실행할 수 있다.

# 비밀번호를 echo를 이용해서 표준출력으로 내보내고 sudo 명령어를 실행시킨다.
ssh <ssh_server> "echo <비밀번호> | sudo -S reboot"

다만, 이렇게 하면 history에 관리자 비밀번호가 노출되므로 동작한 후에는 history를 삭제해 주자.

macOS terminal로 Emacs 사용 할 때 meta key 변경

서버에 있는 원격 파일을 편집 할 때 대부분은 Mac용 Emacs에서 Tramp mode로 할 수 있지만, 가끔씩 서버에 접속한 터미널에서 직접 Emacs를 띄우는 경우가 있는데 이 때는 ESC key가 meta로 할당 되어서 도무지 적응 하기가 힘들다. 이 때는 terminal의 Profiles -> Keyboard에서 아랫 쪽에 있는 “Use Option as Meta key”를 설정하면 ESC 대신 Option key를 Meta key로 사용할 수 있다.

OpenGrok 최신버전 설치하기

한 때 갑자기 배포하던 서버가 없어져서 혹시나 하는 걱정에 배포파일을 다운로드 받아 두기까지 했던 OpenGrok project가 다행히 Oracle의 GitHub 내에 자리를 잡고 잘 꾸준히 업데이트 되고 있다.

예전에 작성했던 OpenGrok 설치를 위한 글들은 너무 오래되어서 잘 맞지 않는 것도 있고 해서 최근 버전과 환경을 기준으로 다시 설치 과정을 정리했다. 이 포스팅은 잘 작성된 프로젝트의 문서인 ‘How to setup OpenGrok’을 기준으로 한 나름의 정리이다.

환경과 필요한 것들

– Ubuntu 18.4 LTS
– OpenJDK 11
– Tomcat 9
– Universal-ctags
– 최신 버전의 release file: https://github.com/oracle/opengrok/releases

설치

이 후로는 OpenGrok이 설치 되는 위치를 OPENGROK_DIR로 정의 하고 다음과 같이 환경 변수로 설정 했다고 가정한다.

export OPENGROK_DIR=/var/opt/opengrok

설치할 디렉토리와 하위 디렉토리를 만들어 주고 소유자 권한을 $USER, 그룹 권한을 tomcat으로 설정한 다음, 배포 파일의 압축을 풀어준다. (<version> 부분은 알맞은 값으로 대체)

mkdir -p $OPENGROK_DIR/{src, data, dist, etc, log}
sudo chown $USER:tomcat -R $OPENGROK_DIR
tar -C $OPENGROK_DIR/dist --strip-components=1 -xzf opengrok-<version>.tar.gz

Deployment

Tomcat9을 실행한 상태에서 http://localhost:8080/manager/html로 접근해서 deploy -> WAR file to deploy -> Choose File 버튼을 선택하고 $OPENGROK_DIR/dist/lib/source.war 경로를 찾은 다음 Deploy 버튼을 누른다.

Indexing

분석 할 source code를 $OPENGROK_DIR/src에 받아 둔 후 다음의 커맨드로 indexing을 완료하면 모든 준비가 완료된다.

java \
    -Djava.util.logging.config.file=$OPENGROK_DIR/etc/logging.properties \
    -jar $OPENGROK_DIR/dist/lib/opengrok.jar \
    -c /usr/local/bin/ctags \
    -s $OPENGROK_DIR/src -d $OPENGROK_DIR/data -H -P -S -G \
    -W $OPENGROK_DIR/etc/configuration.xml -U http://localhost:8080/source

Source code가 업데이트 될 때 마다 indexing을 해 주어야 하는데 커맨드가 너무 길어서 복잡하니까 bin directory를 만들고 여기에 index.sh라는 이름으로 shell script를 만들어서 넣어 주었다.

mkdir $OPENGROK_DIR/bin
chmod +x index.sh
$OPENGROK_DIR/bin/index.sh

Access

indexing 까지 다 되었으면 http://localhost:8080/source에 접근하여 source code를 browsing 할 수 있다. Localhost가 아닌 외부에서 접근을 허용 하려면 tomcat의 환경을 변경해 주면 된다. (관련 내용은 인터넷에서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참고: universal-ctags

Ubuntu에서 apt로 설치 할 수 있는 ctags는 Exuberant ctags이지만 OpenGrok은 Universla-ctags를 요구한다. 다음의 방법으로 코드를 컴파일 하고 /usr/local/bin에 설치해서 기존의 /usr/bin/ctags 경로와 충돌하지 않도록 해준다.

git clone git@github.com:universal-ctags/ctags.git
cd ctags
autogen.sh
./configure --prefix=/usr/local
make
sudo make install
/usr/local/bin/ctgas --ver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