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에 있는 원격 파일을 편집 할 때 대부분은 Mac용 Emacs에서 Tramp mode로 할 수 있지만, 가끔씩 서버에 접속한 터미널에서 직접 Emacs를 띄우는 경우가 있는데 이 때는 ESC key가 meta로 할당 되어서 도무지 적응 하기가 힘들다. 이 때는 terminal의 Profiles -> Keyboard에서 아랫 쪽에 있는 “Use Option as Meta key”를 설정하면 ESC 대신 Option key를 Meta key로 사용할 수 있다.
한 때 갑자기 배포하던 서버가 없어져서 혹시나 하는 걱정에 배포파일을 다운로드 받아 두기까지 했던 OpenGrok project가 다행히 Oracle의 GitHub 내에 자리를 잡고 잘 꾸준히 업데이트 되고 있다.
예전에 작성했던 OpenGrok 설치를 위한 글들은 너무 오래되어서 잘 맞지 않는 것도 있고 해서 최근 버전과 환경을 기준으로 다시 설치 과정을 정리했다. 이 포스팅은 잘 작성된 프로젝트의 문서인 ‘How to setup OpenGrok’을 기준으로 한 나름의 정리이다.
환경과 필요한 것들
– Ubuntu 18.4 LTS – OpenJDK 11 – Tomcat 9 – Universal-ctags – 최신 버전의 release file: https://github.com/oracle/opengrok/releases
설치
이 후로는 OpenGrok이 설치 되는 위치를 OPENGROK_DIR로 정의 하고 다음과 같이 환경 변수로 설정 했다고 가정한다.
export OPENGROK_DIR=/var/opt/opengrok
설치할 디렉토리와 하위 디렉토리를 만들어 주고 소유자 권한을 $USER, 그룹 권한을 tomcat으로 설정한 다음, 배포 파일의 압축을 풀어준다. (<version> 부분은 알맞은 값으로 대체)
Tomcat9을 실행한 상태에서 http://localhost:8080/manager/html로 접근해서 deploy -> WAR file to deploy -> Choose File 버튼을 선택하고 $OPENGROK_DIR/dist/lib/source.war 경로를 찾은 다음 Deploy 버튼을 누른다.
Indexing
분석 할 source code를 $OPENGROK_DIR/src에 받아 둔 후 다음의 커맨드로 indexing을 완료하면 모든 준비가 완료된다.
indexing 까지 다 되었으면 http://localhost:8080/source에 접근하여 source code를 browsing 할 수 있다. Localhost가 아닌 외부에서 접근을 허용 하려면 tomcat의 환경을 변경해 주면 된다. (관련 내용은 인터넷에서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참고: universal-ctags
Ubuntu에서 apt로 설치 할 수 있는 ctags는 Exuberant ctags이지만 OpenGrok은 Universla-ctags를 요구한다. 다음의 방법으로 코드를 컴파일 하고 /usr/local/bin에 설치해서 기존의 /usr/bin/ctags 경로와 충돌하지 않도록 해준다.
git clone git@github.com:universal-ctags/ctags.git
cd ctags
autogen.sh
./configure --prefix=/usr/local
make
sudo make install
/usr/local/bin/ctgas --version
failed to create cublas handle: CUBLAS_STATUS_NOT_INITIALIZED
이 문제는 TensorFlow의 GPU memory growth 설정과 관련이 있다. 이 경우 GPU의 allow_grouth option을 True로 설정하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데, Use a GPU 페이지에 따르면 tf.config.experimental.set_memory_growth()를 통해 True로 설정하거나 혹은 환경변수 TF_FORCE_GPU_ALLOW_GROWTH를 설정해서 해결 할 수 있다.